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밸런스 붕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외국에서는 주로 imbalanced(IMBA), Over Powered(OP), broken 등의 용어가 있다. 가장 뉘앙스가 강한 것은 Broken. 반댓말로는 황금 밸런스(줄여서 황밸). 특정 진영 또는 특정 캐릭터가 그 진영 또는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조건에 비해서 다른 진영이나 캐릭터에 비해서 심히 부조화한 능력을 가진 경우, 줄여서 게임 요소간의 균형이 안 맞는 경우를 일컫는 개념이다. 줄여서 밸붕. 일반적으로는 강력한 [[개캐]], 이른바 [[사기 캐릭터]]의 등장으로써 유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유달리도 부실한 [[약캐릭터]]가 등장하는 경우에서도 유발된다. 밸런스 문제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 사이의 갈등 요인에서 나아가 본질적으로 게임 자체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게임인지 즉 완성도를 평가하는 요인이기도 하므로, 밸런스 붕괴는 게임을 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상상 이상으로 골때리는 문제가 된다. 단, 게임 장르에 따라 밸런스 붕괴가 필연적인 경우도 있다. [[풋볼매니저]] 같은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은 각 선수의 현실 스탯을 바탕으로 하므로 당연히 현실의 강팀이 현실의 약팀보다 강하고,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당연히 그 시대의 강대국이 약소국보다 강하다. 여기서 밸런스가 붕괴되었다고 징징대는 경우는 게임 장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. ~~[[밸붕만루]]를 빼면 말이다~~ 오히려 이런 게임은 불리한 상황에서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[[풋볼매니저|6부 리그 듣보잡 팀을 프리미어 리그로 보내거나]] [[EU4|류큐로 세계정복을 하는]] 것이 재미의 포인트이다. 즉 밸런스 붕괴가 아니라 게임 난이도를 쉽게 혹은 어렵게 골라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